3D-MAX TIP(팁)-3D맥스의 자유변형도구인 FFD에 대해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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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D맥스에서 자유변형도구인

FFD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말 그대로 선택된 오브제트를 자유롭게

변형할수 있는 도구 입니다.

크게 박스형태와 실린더형태 두가지로

나누어 지는데 오브젝트의 형태에

비슷한 것을 적용하시면 됩니다.

물론 위 그림처럼 오브젝트를 폴리곤

또는 메시로 변형한다음에 정점(A)을

선택해서 수정(B)부분의 소프트셀렉션(D)

에서 FALL OFF값을 수치를 조정해 힘의

작용범위를 조정해서 이동또는 변형해서

비슷한 효과를 나타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는 FFD에 대해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침대시트형태의 변형을

위해 평면으로 사각형 형태를 생성

합니다. 자연스런 변형을 위해

기본에서 세그먼트를 추가해서 면을

좀더 많이 생성합니다.

그리고 선택된 상태에서 우측의

컴맨드패널의 수정자목록에서

보시면 FFD 2*2*2,FFD 3*3*3

,FFD4*4*4, FFD(BOX),FFD(CYL)등이

있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여기서

FFD 2*2*2,FFD 3*3*3,FF D4*4*4 등은

FFD(BOX)로 대체 처리 가능합니다.

FFD(BOX)를 적용후 수치를 바꿔주면

동일합니다. 따라서

생성한 평면을 선택한다음 수정자목록의

FFD(BOX)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A) 부분을 클릭하면 대화창이

뜨는데 여기서 수치를 적용하면

됩니다.

수치를 변경하고 OK버튼을 누르면

(A)부분과 같이 조절점이 생성됨을

알수 있습니다.

우측의 컴맨드패널의 FFD(BOX)의

앞 +기호를 클릭하면 나타나는 하위

메뉴에서 CONTROL POINT를 선택

하고 위 그림에서 좌측 하단처럼

조절점을 선택해서 위치를 이동해

가며 형태를 변형할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평면형태의 시트보다는

조금 자연스러워진 시트형태가

생성됨을 알수 있습니다.

기본적으로 FFD(BOX)는 물체와

격자의 크기가 거의 동일하므로

격자를 따로 크기를 조절하지

않으셔도 됩니다.

이번에는 원형 형태의 FFD(CYL)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원형탁자 위에 테이블보를

생성하기 위해 두께를 0으로 주고

실린더를 생성합니다.

마찬가지로 생성된 실린더를 선택하고

수정자몰록에서 FFD(CYL)을

선택합니다.

그러면 위 그림에서 처럼 실린더

주위에 FFD 격자가 생성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림에서 보시다시피 이 격자가

테이블보 보다 크다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럴 경우 제일밖의 조절점을

조절해도 물체에는 영향을 미치지

않습니다. 따라서

우측의 컴맨드 패널에서 격자(A)를

선택하고 상단 메뉴의 크기조절(B)을

이용해 (C)처럼 격자와 물체의 크기를

맞춰야만 합니다.

그리고 조절점(A)를 선택하고 메뉴의

이동(B)을 이용해 (C)처럼 조절점을

이동해가며 형태를 변형하시면

됩니다. 면의 갯수가 충분하다면

좀더 자연스러운 형태변형이 일어

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일러스트 TIP(팁)-일러스트의 문자도구의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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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의

문자도구의 다양한 활용방법에 대해

살펴 보겠습니다.

일러스트레이터의 문자도구는 포토샵과

달리 해상도와 무관하므로 폰트 사이즈를

작게 기입해도 깨지지 않는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일러스트의 다양한 문자도구에 대해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도구상자의 문자도구(D)를 클릭합니다.

상단메뉴의 문자(A)를 선택해서 나오는

메뉴에서 사용하고자 하는 폰트와

글자 크기를 결정합니다.

또는 문자도구를 클릭하면 나오는

옵션창(B)에서 선택하셔도 됩니다.

또는 CTRL+T를 누르면 나오는

문자팔레트를 이용하셔도 됩니다.

폰트와 글자 크기를 결정하고

문자도구의 제일앞의 도구를 선택하고

화면의 임의의 빈공간을 클릭하고 문자

입력이 가능합니다. 그런데 이럴경우

문자시작점에서 지속적으로 기입되며

ENTER를 치고 행을 바꾸게 됩니다.

따라서 문자도구 선택 후

화면 임의이 빈공간(B)점과 (C)점을

드래그해서 찍어 단락을 만들게 되면

글자를 입력하면 이 박스안에만 글자가

입력하게 됩니다.

두번째는 영역내부에 글자를 배치하는

도구 입니다. 즉 원하시는 형태를

만든 후 문자도구 두번째(A)를 선택

합니다. 그리고 만든 형태의 테두리

즉 점이나 선 위에 클릭합니다.

그리고 문자를 입력합니다. 그러면

위 그림의 우측과 같이 하트그림

영역내부에만 문자가 위치하게

됩니다. 물론 직접선택도구로 형태를

변형하면 그 변형된 형태에 맞게

문자가 배치됩니다.

이를 응용하는 방법은 유투브에 설명이

되어 있습니다.

세번째는 위 그림과 같이 경로를 따라

문자가 입력되는 방식입니다.

마찬가지로 문자도구(A) 선택 후

생성된 형태의 테두리 또는 점을 클릭

합니다. 그리고 문자를 입력하면

우측의 그림처럼 형태의 테두리를 따라

수직방향으로 문자가 기입되게 됩니다.

직접선택툴로 테두리 형태를 변형하면

변형된 형태의를 따라 문자가

기입됩니다.

네번째 문자도구는 문자가 세로방향

으로 기입되는 방식입니다.

마찬가지로 (B)점과 (C)점을 잡아

단락을 만들고 문자를 입력하면 위 그림과

같이 우측에서 좌측으로 세로방향으로

문자가 입력이 되는 방식입니다.

다섯번째 문자도구는 만들어진

형태의 영역내에 세로방향으로 문자가

입력되는 방식입니다. 이또는 문자도구

선택 후 모양의 테두리 또는 점을 선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자를 입력하면

우측의 그림처럼 세로방향으로 우측에서

좌측방향으로 문자가 입력이 됩니다.

직접선택툴로 테두리 형태를 변형하면

변형된 형태의 영역을 따라 문자가

기입됩니다.

여섯번째 문자도구는 만들어진

형태의 경로를 따라 문자가 눞혀진

방향으로 입력되는 방식입니다.

이또는 문자도구 선택 후 모양의 테두리

또는 점을 선택 해야 합니다.

그리고 문자를 입력하면 우측의 그림처럼

경로에 나란한 방향으로 문자가

입력이 됩니다.

직접선택툴로 테두리 형태를 변형하면

변형된 형태의 경로를 따라 문자가

기입됩니다.

이처럼 일러스트에서는 다양한 문자기입

방법이 존재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3D-MAX TIP(팁)-3D맥스에서 OPACITY MAP(불투명도맵)에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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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3D맥스에서 불투명도 맵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이는 건축그래픽또는 인테리어 그래픽

에서 자주 사용되는 방법입니다.

이 OPACITY MAP(불투명도 맵)을

이용하면 작업파일의 용량과 렌더링

시간을 효율적으로 단축시킬수 있습니다.

보통 건축그래픽에서는 건물을 3D맥스

에서 다 만든후 포토샵에서 합성해서

마무리하는 경우도 많은데 간혹

투시방향에 따라 합성이 어색할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경우 불투명도 맵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또한 인테리어에서도 컴퓨터 키보드나

기타 전자기기등을 직접 맥스에서

만들면 작업시간이 길어지고 파일용량이

커지고 렌더링시간이 길어지겠죠.

한번 살펴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가로수 나무라던지 자동차

커튼 이런걸 직접만들경우 시간이 많이

걸릴것 입니다. 그래서 이미지를 이용한

불투명도 맵을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먼저 정면뷰포트에서 나타나고자 하는

이미지의 가로세로 비율에 맞는

평면(A)을 하나 생성합니다.

여기서는 실제크기로 하는것이

아니므로 개체의 가로세로 비율이

중요합니다. 그리고 단축키 M을

누르거나 상단메뉴에서 재질편집기

아이콘을 클릭하면 재질편집기

창이 뜹니다.

여기서 아무 샘플슬롯(B)을 지정하고

하단의 DIFFUSE맵 옆의 빈 박스(C)를

클릭하면 뜨는 창에서 BITMAP(D)을

클릭 하고 또 뜨는 창에서 나타나고자

하는 이미지(E)를 선택합니다.

그리고 선택한 개체에 재질을 적용(A)을

클릭합니다. 그리고

뷰포트에서 나타나게 (B)를 클릭하면

우측하단의 그림과 같이 나타납니다.

이제 우측하단의 그림에서 여백

즉 흰색부분을 제거하면 되겠죠.

이부분을 없애기위해서 하는것이 바로

불투명도 맵입니다.

이번에는 OPACITY의 옆 박스(A)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뜨는 창에서

마찬가지로 비트맵(B)를 클릭합니다.

또 뜨는 창에서 이번에는 흑백으로

이루어진 이미지(C)를 선택합니다.

즉 이 이미지의 흰색부분은 표현

부분이고 검은색부분은 투명해지는

원리입니다.

선택한 개체에 재질을 적용하고 (B)를

클릭하면 우측하단의 그림처럼 표현됨을

알수 있습니다.

그리고 (A)부분의 수치는 모두 0으로

하시면 됩니다. 그래야만 빛의 영향을

받지 않습니다.

또한 이 재질에는 DIFFUSE맵과

OPACITY맵이 같이 사용되었으며

옆의 빈박스는 확인해 보시면 M이라고

적혀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이 불투명도맵은 반드시 2개의 이미지

파일이 있어야 합니다.

나타나고자하는 이미지 파일하나와

같은 이미지의 흑백이미지가 필요합니다.

없을경우는 포토샵작업이 필요합니다.

포토샵으로 제자하는 방법은 전에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이처럼 간단한 평면하나로 불투명도맵을

적용하여 나무형상을 쉽게 표현할수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마산 어시장 가볼만한곳- 복어요리전문점 쌍용복집을 가다.

 

경남 창원시 마산합포구 오동동10길 20 쌍용복집

2023년8월30일 오전11시

오늘도 오전부터 역시 비가 세차게

내리네요. 오다마다를 반복합니다,

비도오고 뜨끈뜨끈한 국물이 생각이

나는 날씨 입니다. 오늘점심 어쩌지?

고민중에 지인분이 마산 어시장

복어요리 어떠냐고 하길래 자주먹는

음식이 아니라 망설여졌는데 가보기로

했습니다.

차로 5분이면 가는 거리이기에 부담없이

출발~

마산 어시장은 예전엔 회먹으러 가끔

들르곤 했었죠.

코로나와 기타 여건에 의해 요즘엔

가지 못했었는데... 가보니 먼가

예전하고 좀 많이 바뀐 느낌이네요.

주변이 먼가 좀더 깔끔해진 느낌도

들구요.

어시장 거리엔 시국이 시국인만큼

진짜 생각보다 사람이 많지 않네요.

비가와서 그런가.....

들어서자마자 보이는 벽에 걸린 증서들...

손님입장에선 복어요리에 대한

안심이 되게 해주는 요인이네요...ㅎ

점심시간이 아니고 약간 이른시간이라

그런지 식당에 사람이 없었어요.

메뉴판을 보니 역시 복어라 그런지...ㅎ

생복어라 맛나다고 사장님께서

추천해 주신메유로 결정했어요.

일단 2인분 주문해 봅니다.

생복어 샤브샤브인가...

맑은 육수에 샤브샤브처럼 익혀

먹습니다. 국물이 시원해 보입니다.

복어 껍질에 영양분이 많다고

합니다. 그래서 인지

복어껍질을 회초밥처럼 비벼

주시네요.

음 개인적으로 복어살이 냉동이

아니라 그런지 너무 부드럽고

식감이 좋았어요.

비빔밥 또한 맛났구요.

국물이 너무시원해서 많이 먹게

되네요.

암튼 맛난 점심식사 였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