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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1월 10일 화요일

오토캐드 TIP(팁)-오토캐드 명령어입력시 커서 옆에 명령어가 생성되는 동적입력(Dynamic input)과 변수설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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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토캐드 도면작업중 명령어 입력시
마우스 커서 옆에 명령어가 생성되어 불편한
경우가 종종 발생합니다. 오히려 이런경우를
더 편하다고 하시는 분도 있구요.
사람마다 다르기 때문에 좋다 나쁘다는 말할수
없지만 일단 살펴보겠습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LINE(A) 를 입력후 엔터치고

사각형 좌측하단 점(B)를 찍고 마우스를

움직여 보니 위 그림에서 노란색(C)부분처럼

무엇인가 생성됨을 알수있죠. 이것을 동적입력

(Dynamic Input)이라 하는데 일단 단축키는

F12 입니다. 위와 같은 현상이 발생시에 F12를

한번 누르면 동적입력이 OFF됩니다. 물론 다시

한번더 누르면 다시 활성됩니다. 또는

오토캐드 인터페이스 하단에 보면

동적입력아이콘(A)을 한번 클릭할때 마다

ON/OFF됨을 알수 있습니다. 만약에 화면

하단에 동적입력아이콘(A)가 보이지 않는

다면 화면 오른쪽하단의 사용자화 아이콘(B)

를 클릭하면 우측 윗방향으로(화살표)메뉴가

뜨는데 여기에 동적입력 부분에 체크를 하시면

됩니다. 여기에 체크가 안되어 있으면 캐드

화면 하단에 나타나지 않습니다.

위 그림처럼 명령어 입력한에 LINE명령을

주고 잠시 멈추면 명령어를(C)를 나타 내는

창이 뜨는데 여기서는 동적입력ON/OFF

와 관계없이 DYNPROPMT라는 변수가 0

(OFF)으로 설정되어 있는 경우 입니다

위 그림은 동적입력(A)이 ON 상태이고 명령어

입력창에 DYNPROMPT입력후 엔터치고

값은 1(ON)상태일때 입니다. 이럴경우는

동적입력이 ON상태이므로 커서 옆에 명령어

입력창이 따라다니며 LINE명령을 입력후

잠시 멈추면 그 아래방향으로 명령어가 나열

됨을 알수 있습니다.

다시한번 정리하면 동적입력을 ON/OFF시키는

방법은 키보드 F12키를 누르거나 명령어

입력창에 DYNMODE를 입력후 엔터치고 값을

0을 입력하면 OFF이고 값을 3을 입력하면ON

상태입니다. 그리고 DYNPROMPT명령으로

는 DYMPROPMT값이 0(OFF)일경우에는

명령어 입력창에만 철자 유사명령창 나열

되고 DYNPROMPT값이 1(ON)이고 동적입력

이 ON일 때는 마우스커서옆에 철자유사명령창

이 나타 납니다. 따라서 개인마다 편리함을

추구하는 방법이 다르므로 편리하신대로

설정후 작업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8일 일요일

오토캐드 TIP(팁)- 오토캐드 도면의 축척과 SCALE명령의 상관관계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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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면작업후 지정된 용지에 출력을

위해 축척을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봅니다.

보통 우리가 캐드로 도면 작도시 그리고자 하는

대상의 크기와 상관없이 실제 크기로 작도를

합니다. 그런데 도면을 출력하는 용지는 제한이

되어 있습니다. 보통 KS규격에 의해 제도용지는

A4~A0까지 입니다.일반적으로 A3용지를 많이

씁니다.예를 들어 건축평면도를 작업시 크기가

보통 엄청크죠. 그래서 보통 건축도면을 보면

도면양식중 표제란에 척도 1/100 또는 1/150

이런식으로 기입되어 있는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이런것이 척도입니다.

척도는 도면에서의 크기와 실물의 크기 와의

비율을 나타내는데 표기법은 A:B로 나타냅니다.

축척,현척,배척,NS 이렇게 나뉘는데 현척은

도면에서의 크기와 실물의 크기가 같은것을

 말합니다. 말그대로 1:1이죠. 

축적은 실물보다 작게 나타내고

배척은 실물 보다 크게 표현합니다.

NS는 비율과 상관없다는 의미의 NonScale을

의미합니다. 출력시 축척을 적용해 출력하는

여러가지 방법이 있지만 오늘은 SCALE 명령으로

적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오토캐드의 SCALE명령은 크기를 변경하는

명령어 입니다.

리본메뉴의 축척(A)를 클릭하거나 명령어

입력창에 SCALE(B)를 입력후 엔터치고

물체를 선택(C)하고 기준점(D)를 클릭후

0.5값을 입력후 엔터치면 1/2로 물체가

작아짐(E)을 알수 있습니다.

리본메뉴의 축척(A)를 클릭하거나 명령어

입력창에 SCALE(B)를 입력후 엔터치고

물체를 선택(C)하고 기준점(D)를 클릭후

2값을 입력후 엔터치면 2배로 물체가

커짐(E)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정수배

로 커짐과 작아짐은 수월하게 할수 있는데

만약 1/3로 줄이고자 한다면 0.33333 떨어지지

않죠. 이럴경우는 Reference를 이용하면

편리합니다.

리본메뉴의 축척(A)를 클릭 물체를 선택(B)하고

기준점(C)를 클릭후 참조(R)을 입력후 엔터치고

참조길이를 3(E)입력후 엔터치고 새로운길이를

1(F)을 입력하고 엔터치면 물체가 1/3으로

작아짐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준을 정하고

새로운 길이를 입력함으로써 축척을 나타낼수

있습니다. 물론 Reference값을 이용하지 않고

값에 직접1/3을 입력해 축소할 수도 있습니다.

위 그림은 왼쪽(A)부분이 A4용지 사이즈 이고

오른쪽(B)는 실제 27인치 모니터 입니다. 물론

실제크기 입니다. 이 모니터를 A4용지에 출력

하려면 작아져야 되겠지요.

위 그림은 A4용지에 출력하기 위해 SCALE명령

을 주고 1/5로 축소시킨 형태입니다.

즉 리본메뉴의 축척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SCALE명령주고 엔터치고 물체선택후 기준점

찍고 R(Reference)를 이용해 참조길이값을 5

입력후 엔터치고 새로운길이값을 1로 주고

엔터를 친 형태입니다. 즉 1/5로 줄었기 때문에

A4용지 안에 충분히 들어감을 알수 있습니다.

그런데 물체를 줄이다 보니 치수를 확인해 보면

원래27인치 모니터 실제크기가 가로 597.7mm

이고 세로가 336.2mm인데 축소된 물체를 보면

가로가 119.54에 세로가 67.24로 같이 줄어든

것을 알수 있습니다. 그래서 하는것이 치수변수

dimlfac변수 입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dimlfac를

입력후 엔터치고 값을 5를 입력합니다.

그리고 리본메뉴의 치수 업데이트를 클릭

하고 치수를 선택하고 엔터치면 원래의

실제치수가 나타남을 알수 있습니다. 또는

Ddim 또는 D 명령입력후 엔터치면 나오는

치수스타일 편집에서 1차단위 탭에

측정축척의 축척비율을 5를 입력하는 것과

DIMLFAC값을5 입력하는것과 동일합니다.

물론 물체를 크게 그릴경우 즉 배척을 적용

할경우에는 값이 달라집니다. 예를 들어

원래크기보다 2배크게 SCALE을 적용하면

물체가 2배 커지므로 치수도 커져 나오게

되겠죠 그럴경우는 이 DIMLFAC값을 0.5를

입력해야 원래 치수가 나타납니다.

이렇게 실체 물체를 SCALE명령을 이용해

크기를 키우거나 줄일경우 치수도 연관되어

변하는데 이 치수값을 원래 치수대로 표시

할경우 치수스타일 편집에서 값을 주거나

DIMLFAC변수를 이용한다는거 잊지 마세요.

물론 변수값을 바꾸고 나서는 반드시 업데이트

를 해주셔야 합니다.

글이 길어졌는데 좀더 쉽게 이해하시게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6일 금요일

오토캐드 TIP(팁)-오토캐드 명령어중 TRIM과BREAK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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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토캐드 명령어중 TRIM과 BREAK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가끔 보면

네이버 지식인에도 질문들이 올라와 있어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아 일단 개체삭제명령

ERASE도 살펴보겠습니다.

먼저 개체삭제명령은 ERASE인데 명령어

입력창에 ERASE(A)입력후 엔터치거나

리본메뉴의 지우개아이콘(B)을 클릭해도

됩니다.그리고 위 그림처럼 가로선(C)를

선택하니 우측그림처럼 선이 삭제된것을

볼수있습니다. 이처럼 ERASE명령은

오브젝트 독립된 개체를 삭제하는

명령입니다.

다음은 TRIM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리본메뉴의 TRIM(A)를 클릭

하거나 명령어 입력창에 TRIM(B)를 입력후

엔터치고 전체를 선택(C)하고 엔터치고

선일부분(D)와 (E)부분을 클릭하니 우측

그림처럼 일부분이 삭제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그런데 이런방법은 추천하지

않습니다. TRIM명령후 먼저 경계를 지정시

물체를 모두 선택해 버리면 실수로 엉뚱한

것을 삭제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따라서

리본메뉴의 TRIM(A)를 클릭 하거나 명령어

입력창에 TRIM(B)를 입력후 엔터치고 경계를

정확히 지정하기위해 (C)와(D)를 클릭합니다.

그리고 엔터치고 없앨부분(E)를 클릭하면

우측 그림과 같이 경계선 사이가 정확히

삭제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한번더 살펴보면

리본메뉴의 TRIM(A)를 클릭 하거나 명령어

입력창에 TRIM(B)를 입력후 엔터치고 경계를

정확히 지정하기위해 (C)를 클릭후 엔터치고

없앨부분(D)를 클릭하면 우측 그림과 같이

세로선 일부가 (C)를 경계로해서 삭제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즉 TRIM을 사용하기 위해서는

경계를 정확히 지정해 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명령 순서는 명령어입력후 엔터 그리고 경계

지정후 엔터 그리고 없앨부분 클릭 하면 됩니다.

다음은 BREAK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리본메뉴의 BREAK(A)를 클릭

하거나 명령어 입력창에 BREAK(B)를

입력후 엔터치고 끊을 선을 선택(C)하면

명령어 입력창에 옵션이 나타나는데 여기서

F( 끊을 첫점지정)를 입력후 엔터치고

교차점(D)와 (E)를 클릭하면 우측그림과

같이 구간이 삭제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좀 복잡한것 같지만 결과는 위의 TRIM과

같은 것을 알수 있습니다. 결과는 같으므로

일부분 구간을 삭제할때는TRIM을 사용하지

어렵게 BREAK명령을 사용해서 할필요는

없겠죠. 따라서 BREAK는 구간을 삭제할때

사용하는 것이 아니고 하나의 물체를 끊어

줄때 사용합니다.

즉 위와 같이 BREAK 명령을 주고 엔터치고

끊을 개체(C)를 선택하고 끊을 첫점 즉 교차점

(D)를 선택하고 다시 두번째 끊을점도 같은점

(D)를 한번더 클릭해주면 아래 그림과 같이

하나의 선이 (E)와 (F)로 분리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렇게 BREAK는 하나의 개체를

끊어줄때 사용합니다. 이제 ERASE와 TRIM과

BREAK의 차이점을 이해 하실겁니다.


-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5일 목요일

오토캐드 TIP(팁)- 오토캐드 치수기입시 특수문자 기입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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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토캐드에서 도면작업후 치수기입시

특수문자및 기호 넣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필요에 따라 치수기입할때

입력가능하고 또는 치수가 이미 기입된

상태의 도면에서도 치수 편집명령을

이용해 특수문자를 기입할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왼쪽(B)부분에는 치수기입이

되어 있지 않은데 이부분에 선형치수(A)기입을

이용해 (E)(F)점을 클릭하면 옵션이 뜨는데

여기서 여러줄문자 나 문자 아무거나 가능

합니다. 여기서는 문자(T)를 입력해서 엔터치고

%%O100을 입력하면

위 그림에서 보듯이 치수100숫자위에 윗줄이

생성됨을 알수 있습니다.

또 같은 방법으로 %%U100을 입력하면

치수문자100아래에 밑줄이 생성된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선형치수(A)기입을

이용해 (E)(F)점을 클릭하면 옵션이 뜨는데

여기서 여러줄문자 나 문자 아무거나 가능

합니다. 여기서는 문자(T)를 입력해서 엔터치고

%%C50을 입력하면 ¢50이 기입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이 처럼 치수기입시에 동시에

특수문자를 입력할수도 있고 이미 기입된

상태에서도 치수편집명령을 이용해 기입

가능합니다.

위 그림은 이미 기입된 부분에 특수문자를

넣는 방법을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이미 치수가 기입이 되어 있으므로

치수편집명령을 이용해야 합니다. 치수편집

명령은 내용을 수정할 것이므로 DIMEDIT를

이용합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DIMEDIT를

입력후 엔터치고 새로만들기N(B)를 입력후

엔터치면 창이 뜨는데 여기서 100%%P0.5

또는 기본값뒤에 %%P0.5입력하면

100±0.5 로 입력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DIMEDIT를 입력후

엔터치고 새로만들기N(B)를 입력후

엔터치면 창이 뜨는데 여기서 15%%D

입력하면 15도(B) 로 입력된것을 알수

있습니다. 자 정리를 해보면 치수기입시

특수문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C는¢(파이), %%P는± ,%%O는 윗줄

%%U는 밑줄, %%D는 각도표시를

나타냅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1월 4일 수요일

오토캐드 TIP(팁)- 오토캐드의 효율적인 오브젝트 선택방법및 선택옵션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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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토캐드 도면작업을 하다보면

편집을 위해 오브젝트를 선택을 할경우가

많습니다. 그런데 도면이 복잡할경우

일일이 하나하나 선택하는게 많이 번거롭죠.

그래서 오브젝트를 선택하는 방법들및 선택

옵션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복사(COPY)를 하던 삭제(ERASE)를

하던 오브젝트를 선택해야 합니다. 보통

편집명령을 주고 엔터를 치면 물체를 선택

하라고 나옵니다. 즉SELECT OBJECT라

뜨는데 선택옵션은 이SELECT OBJECT뒤에

입력해야 합니다.

위 그림처럼 첫번째로 가장기본은

OBJECT POINTING방식인데 이는 편집을 위해

물체를 하나하나 클릭하는 방식입니다.

즉 리본메뉴의 지우개(A)를 클릭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ERASE입력후 엔터치면 개체

선택이라고 나오는데 이때 위 그림처럼 물체를

일일이 클릭해서 선택하는 방식입니다.

두번째 방식은 WINDOW방식인데 이는

ERASE(A)명령 입력후 엔터치고 개체선택

뒤에 W(B)라고 입력후 엔터치고 위 그림처럼

(C)점 클릭후 드래그해서 (D)점 클릭하면

박스형태 가 나타나는데 이 박스에 완전히

포함되는 오브젝트만 선택되는 방식입니다.

이방식의 응용으로는 W 입력없이 할경우는

명령어 입력후 선택시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드래그 하면 자동으로 WINDOW형식으로

선택되어 집니다.

세번째 방식은 CROSSING방식인데 이는

ERASE(A)명령입력후 엔터치고 개체선택

뒤에 C(B)라고 입력후 엔터치고 위 그림처럼

(C)점 클릭후 드래그해서 (D)점 클릭하면

박스형태가 나타나는데 이 박스에 완전히

포함되거나 또는 박스테두리에 걸치기만해도

오브젝트가 선택되는 방식입니다.

이방식의 응용으로는C 입력없이 할경우는

명령어 입력후 선택시 오른쪽에서 왼쪽으로

드래그 하면 자동으로 CORSSION형식으로

선택되어 집니다.

네번째 방식은WP방식인데 이는

ERASE명령 입력후 엔터치고 개체선택

뒤에WP(A)라고 입력후 엔터치고 위 그림

처럼 (B)점을 시작으로 C...클릭 클릭

해가며 다각형형태로 선택을 하면

이 다각형에 완전히 포함되는 오브젝트만

선택되는 방식입니다.

다섯번째 방식은CP방식인데 이는

ERASE명령(A) 입력후 엔터치고 개체선택

뒤에CP(B)라고 입력후 엔터치고 위 그림처럼

(C)점을 시작으로 D...클릭 클릭 해가며

다각형형태로 선택을 하면 이 다각형에

완전히 포함되고또한 이 다각형 테두리

에 걸리는 모든오브젝트가 선택되는

방식입니다.

여섯번째 방식은F방식인데 이는

ERASE명령(A) 입력후 엔터치고

개체선택 뒤에F(B)라고 입력후 엔터치고

위 그림처럼 (C)점을 시작으로 D,E,F클릭후

엔터치면 이 선에 걸리는 모든오브젝트

선택되는 방식입니다.

일곱번째 방식은R방식인데 이는

ERASE명령 입력후 엔터치고 개체선택

뒤에R(A)라고 입력후 엔터치고 위 그림처럼

선(B)을클릭,선(D)를 클릭하면 선택한개체

에서 제외시키게 됩니다. 반대로 개체선택

옵션에 A를 입력후 엔터치고 선(B)을클릭,

선(D)를 클릭하면 선택에서 제외됐던 선이

다시 선택추가를 할수 있습니다.

이 REMOVE(선택제외)와 ADD(선택추가)

대신에 오토캐드에서는 응용으로 SHIFT

키를 사용합니다.

물체선택시 개체를 클릭클릭하면 계속

선택이 추가되고 SHIFT키를 누르고 클릭

클릭하면 선택에서 제외됩니다.

이러한 여러가지 선택옵션들이 있는데

많은 연습을 통해 숙달되면 편집명령시

선택을 좀더 쉽게 하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

충북 영동에 있는 한우갈비탕 맛집~ 소담을 다녀왔어요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2길 61 화요일 오후입니다. 큰일을 치르고 늦은 점심을 위해 식당을 고르다가 지인분 추천으로 가게 되었네요. 한우갈비탕 가성비 맛집이라 하네요. 영동초등학교 근처입니다. 길가에 주차공간이 되어 있어서 주차도 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