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실생활에서 도어락이 방전
되었을 경우 대처법및 늦은밤 귀가시
버튼음 소리가 많이 거슬릴경우
무음처리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먼저 보통 도어락은 배터리가 방전에
가까우면 경보음이 울립니다. 그런데
제때 배터리를 교체해주면 다행인데
갑자기 방전되어 버리면 난감하죠.
이럴경우 비상전원을 공급해서 문을
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일단 9v 건전지가 필요합니다.
위 그림처럼 흔히 사용하는 건전지가
아닌 사각형형태의 건전지 입니다.
마트나 다이소에 가시면 구하실수
있습니다.
위 그림처럼 도어락을 보시면 이런 부분이
있습니다. 도어락 마다 약간씩 위치라
다를수 있으시 평소 도어락을 확인하시어
위치를 알아두면 좋겠죠.
또 이렇게 표시된 도어락도 있구요.
아무튼 9v 건전지를 방향에 맞추어
접촉하면 비상전원이 들어옵니다.
이때 비번을 눌러 문을 open하면
되겠습니다.
되도록이면 경고음이 뜰 경우 빨리
배터리를 미리 교환하는게 좋겠죠.
다음은 늦은시간 귀가시 또는 기타
여건에 의해 도어락 버튼을 누를때
삐삐.. 이런 소리가 안나게 하는
방법입니다. 또한 요즘은 보통
도어락에 허수기능이 있죠.
비번을 누르다가 잘못누르면 다시
처음부터 작동하는것이 아니고
잘못누른 비번이더라도 연속해서
맞는 비번을 누르고 *를 누르면 열리게
되죠. 일단 비번누를때 누르기전에
# 버튼을 먼저 누르고 비번을 누르시면
버튼음이 들리지 않습니다.
기기 마다 #버튼이 아닐수도 있으니
설명서를 참고하시면 되는데 보통 거의
#버튼이 대부분입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