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날씨는 따스하다기 보다는 약간
더운듯합니다. 원래 추운날 국밥이지만
몸보신도 할겸 매실국밥이 생각나네요
출발해 봅니다.
마산 내서읍 청아병원 뒤쪽에 위치하고
있어요.
점심 시간을 피해서 갔는데 그래도
사람이 많네요. 아무튼 들어가
봅니다.
문구를 읽어보니 왠지 국밥을 먹으면
몸보신한 느낌이 들 듯합니다.
자리에 앉고나니 옆에 스크린이 보이네요
주문도 여기에 하고 모든걸 이 스크린으로
처리합니다. 참 편리하네요.
드디어 나왔네요. 가장기본인
매실국밥입니다.
맛나게 먹고나니 든든합니다.
음..조만간 또 생각날듯한 매실국밥
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