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이블이 TRIMEXTENDMOD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레이블이 TRIMEXTENDMODE인 게시물을 표시합니다. 모든 게시물 표시

2023년 3월 16일 목요일

오토캐드 TIP(팁)- 최신버전 오토캐드 EXTEND명령실행시 바로 연장되고 경계지정 안될경우 대처방법입니다.

 



오늘은 오토캐드 최신버전에서 EXTEND

명령 실행시 기본값이 TRIM과 마찬가지로

예전하고 달라져 있죠.

예전에는 EXTEND명령 실행 후 경계지정

하고 연장시킬 물체를 선택하면 선택한 경계

까지 물체가 연장이 되었는데

최신버전에서는 기본값이 해당물체를

클릭하면 바로 선택한 물체가 다음물체

있는 곳까지 바로 연장이 되어 버리죠.

명령어 입력창에 EXTEND명령입력 후

물체(B)한테 마우스커서를 다가가면

위 그림에서 보듯이 다음물체까지 바로

연장되는것이 보이실 겁니다.

물론 편리하지만 내가 직접 경계를 지정

할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예전처럼 직접

경계를 지정해서 연장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EXTEND명령 입력 후

엔터치고 나오는 옵션에서 경계모서리(B)

를 선택하고 엔터치고 연장될 지점의 물체

(C)를 선택합니다.

위 그림처럼 연장될 목적지가 될 (C)를

클릭하고 연장되어질 물체(D)를 클릭

하면 (C)지점까지 연장된 것을 알수

있습니다. 예전과 같은 방법이죠.

또 다른 방법은

명령어 입력창에 EXTEND명령 입력 후

엔터치고 나오는 옵션에서 모드 O를

입력후 나오는 옵션에서 표준 S를 입력

합니다. 그리고

이제 명령어 입력창에 EXTEND입력 후

엔터치고 바로 경계지점될 물체(B)선택

하고 엔터치고 연장될 물체(C)를 클릭

하면 ( B)까지 (C)가 연장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예전과 같은 방법이죠.

또 다른 방법으로는 명령어 입력창에

TRIMEXTENDMODE명령입력후 값을 0으로

설정하면 예전 사용하던 EXTEND와 같은

방법으로 사용가능합니다.

TRIMEXTENDMODE 값이 1일경우는 최신

버전의 EXTEND사용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3년 3월 15일 수요일

오토캐드 TIP(팁)- 최신버전 오토캐드 TRIM명령실행시 바로 잘리고 경계지정 안될경우 대처방법입니다.

 



오늘은 오토캐드 최신버전에서 TRIM명령

실행시 기본값이 예전하고 달라져 있죠.

예전에는 TRIM명령 실행후 경계지정하고

잘라낼 물체를 선택해서 제거 했었는데

최신버전에서는 기본값이 해당물체를

클릭하면 바로 제거가 되버리죠.

이게 편할수도 있는데 오래 캐드를 사용

해온 사람들은 오히려 어색하죠.

그래서 예전과 같은 방법으로 되돌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위 그림처럼 명령어 입력창에 TRIM입력 후

엔터치고 마우스 커서를 (B)지점에 가져가니

자동으로 제거 되는게 보이실 겁니다.

이럴경우 몇가지 방식으로 조정할수 있는데

첫번째는 명령어 입력창에 TRIM입력후

나오는 옵션에서 절단모서리(T)를 입력후

엔터치고

경계선(A)를 클릭후 엔터치고 제거될 선(B)

를 선택하면 (B)부분이 제거됩니다.

옛날 방식으로 처리가 되는 겁니다.

두번째 방법으로는

명령어 입력창에 TRIM명령입력 후 엔터치고

나오는 옵션에서 모드(B)부분에서 O를 입력 후

엔터치면 나오는 옵션에서 표준 S를 입력하고

엔터를 칩니다. 그러면 예전과 같이 경계지정

하고 제거될 물체 선택하면 제거가 됩니다.

세번째 방법으로는 명령어 입력창에

TRIMEXTENDMODE명령입력후 값을 0으로

설정하면 예전 사용하던 TRIM과 같은 방법

으로 사용가능합니다.

TRIMEXTENDMODE 값이 1일경우는 최신

버전의 TRIM사용법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

마산 내서 삼계 가볼만한 맛집~ 황제 명태본가 삼계점을 다녀왔어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로 45 누리옥 202호 월요일 점심~ 오늘도 역시 무덥네요. 그래도 예전과는 좀 다른느낌..... 점심식사를 위해 지인분들과 이동을 해봅니다. 마산 내서 삼계에 코다리맛집이 있다 하네요. 일행중에 한번 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