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스한 일요일 오후입니다.
오전에 주말농장에 다녀왔어요.
그런데 왠일?
사람들이 너무 많아요.
주차된 자동차도 많고... 무슨일이지?
주말농장하면서 항상 지나던 길인데
무관심했던건가...
알고보니 많은 사람들이
산수유꽃을 보러오신거였네요.
노랗게핀게 산수유꽃이라네요.
ㅎㅎ 오늘 알게되었습니다.
그래서 오후에 한번 달려와 봤네요.

한적한 시골마을 같죠
조용하고 평화롭고 예쁜마을입니다.
오늘 같은 날씨에 산책하기도 좋아요.

오후 4시가 넘어가니 이제
사람들이 많이 줄었네요.
한번 산책하며 영상에 담아 봅니다.

산책로가 너무 예쁩니다.
조용한 시골길을 걷는 느낌입니다.

길을 걷고있노라면
봄바람에 산수유꽃 향기가
콧등을 스칩니다. 향기가 진하네요.
노란물결로 마음도 밝아지네요.

잠시 눈을감고 꽃향기를 맡으며
심호흡을 해봅니다.
날씨도 따스하고 좋고 조만간
다시한번 산책로를 완주해 보렵니다.
한바퀴 돌려면 좀시간이 걸릴듯합니다.
오늘은 항상 지나던 길이었기에
잠시 들러보았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