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방학 시작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시간 참 빠르네요.
새로운 신입생들과 복학생들 만날
생각하니 설렘반 기대반입니다.
개강 첫날~
오전10시부터 수업이 있어서
일찍 학교에 도착했어요.
너무 이른시간이라 학생들이 아직
오지 않아 실습실 및 주변을 한번
둘러 봅니다.
학교 운동장도 새단장을 했네요.
봄에 벚꽃이 피면 캠퍼스가 화사하니
매우 예쁩니다.
오늘 식당 점심 메뉴 입니다.
시원한 미역국에... 두부조림, 불고기
샐러드, 튀김...김치...겉저리...
맛나게 배부르게 먹었네요.
점심 식사후 커피한잔~
오늘은 날씨가 따스해서 좋네요.
달달한 커피가 잘어울리는 날씨~
먼가 항상 새롭게 시작한다는
것은 기분이 좋은거 같아요.
신입생과 복학생들~
이번 학기도 화이팅~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