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컴퓨터 활용기초내용입니다.
요즘 직장인분들 사무실에서 모니터2개
보통 듀얼모니터를 많이 사용합니다.
그런데 오늘은 하나의 모니터를
듀얼모니터처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어려운 내용은 아니고 따라해 보시면
금방 가능합니다.
윈도우7이나 윈도우11이나 방법은
동일합니다. 대신 윈도우11에서는 좀더
다양한 레이아웃이 지원됩니다.
먼저 윈도우7에서는
작업내용이든지 아니면 서핑창을 하나
띄우고 창이 최대화 크기로 되어 있으면
위 그림처럼 (A)부분을 눌러 창을 줄입니다.
작업창의 상단탭(A)부분을 클릭한채로
끌고 갑니다. 윈도우 화면의 좌측(B)
또는 우측(C)가장자리로 끌고가면
위 그림처럼 화면이 이등분된 선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때 마우스클릭을
해제 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위 그림처럼 선택한 작업창이
모니터 화면의 이등분된 부분에 정확히
놓이을 알수 있습니다.
다른 창을 띄워서 동일 방법으로
모니터 화면의 우측가장자리로 가져가면
정확하게 2개의 창을 분할해서 사용
가능합니다. 물론 마우스를 창의 경계로
가져가서 임의로 크기를 조절해서 사용도
가능합니다.
윈도우11버전에서는
활성된 창을 최대화를 해제하기 위해
마우스커서를 우측상단 (A)부분으로
가져가면 (B)처럼 화면분할 레이아웃이
활성됩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것을
선택도 가능합니다.
윈도우7에는 없던 가능이죠. 또한
작업창을 위와 동일한 방법으로
작업창의 상단탭을 클릭한채로
모니터 화면의 윗쪽끝 가장자리로
끌고가면 위 그림처럼 (B)다양한
화면분할 레이아웃이 활성됩니다.
여기서 원하시는 레이아웃을 선택해서
분할해서 사용할수도 있습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