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러스트 TIP(팁)-일러스트의 디자인이 적용된 그래프 만들기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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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러스트레이터에서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일러스트는 벡터방식의 프로그램으로

아주 유명하죠. 포토샵과 대조적으로

벡터방식이므로 해상도와 무관하고 이미지가

깨지는 현상이 없죠.

그래서 케릭터디자인,이코티콘..실무 에서도

간판디자인, 명함디자인.. 아무튼 다양한

용도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일단 오늘은 여러 종류의 그래프를 만드는

방법을 살펴보겠습니다.

일러스트 프로그램을 실행하고 좌측의

도구상자에서 그래프아이콘(A)를 클릭하고

작업공간의 빈공간(B)에 클릭을 합니다.

그러면 크기를 지정할수 있는 대화창이

뜨는데 여기에 원하시는 수치를 입력(C)

하고 확인(D)을 누르시면 (E)처럼 그래프와

데이터를 입력할수 있는 창이 뜹니다.

또는

좌측의 도구상자에서 그래프아이콘(A)를

클릭 하고 작업공간에서 원하시는 크기에

맞게 임의의 두점(B),(C)점을 클릭하면 바로

그래프와 데이터를 입력할수 있는 창이 뜹니다.

원하시는 데이터를 입력하고 적용(B)를 클릭

하시면

위 그림과 같은 기본 막대그래프가 완성

됩니다.

이렇게 만들어진 기본 막대그래프를

선택하고 메뉴의 오브젝트/그래프/유형을

클릭하시면

위와 같은 창이 뜨는데 여기서 원하시는

그래프 유형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여기서 막대 그래프 대신에 원하시는

디자인으로 그래프를 표시하고 싶으시면

디자인된 오브젝트(A)를 선택후

메뉴/오브젝트/그래프/디자인(D)을 선택

하시면 대화창(E)뜨는데 여기서 새 디자인을

클릭하시면 등록이 됩니다. 이름을 원하시는

것으로 바꾸시면 됩니다. 위 그림에서는

나머지 오브젝트들도 동일한 방법으로 등록

시키면 됩니다.

도구상자의 그룹선택툴(A)를 선택 후

범례중 하나인 (B)를 더블클릭하면 (B)에

그룹된 개체들이 모두 선택이 됩니다.

그룹이 선택된 상태에서

메뉴/오브젝트/그래프/막대를 클릭하시면

대화창이 뜨는데 여기서 등록된 원하시는

디자인을 선택하시면 됩니다.

나머지 부분도 같은 방법으로 실행하시면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타 납니다.

막대 그래프 대신에 디자인이 적용된

그래프가 만들어 졌는데 모양이 데이터에

맞게 맞추어 지다 보니 길어진 모양이죠.

메뉴/ 오브젝트/그래프/막대를 선택하시면

대화창이 뜨는데 여기서 (A)부분을 클릭해

반복으로 변경하고 각 디자인 표시 부분을

1로 지정합니다. 그러면 위 그림과 같이

디자인하나가 1단위로 변경되어 표시

됩니다. 이 외에도 꺽은선 그래프의 경우

끝부분에 디자인을 적용하는 방법도

있습니다. 너무 길어지는것 같아서 이에

대한 설명은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쉽게

이해 되실거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오토캐드 TIP(팁)-오토캐드에서 파단선 즉 자유곡선(SPLINE)을 그리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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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토캐드에서 파단선에

사용되는 자유곡선 그리기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일단 기계제도에서는

내부의 구조를 도시하기 위해 그 부분만을

절단하는 경우 그 절단 부분을 나타내는

선을 파단선이라 합니다.

이 파단선은 캐드에서 작도할 경우

자유곡선을 이용하며 반드시 가는실선으로

작도가 됩니다. 영어로는 BREAK LINE

이라 합니다.

이해하기 쉽게 간단한 예를 들어 보면

위와 같은 그림(A)의 경우 초록색 원기둥

내부에 회색작은 원기둥이 들어가 있는

형태입니다. 이럴경우 도면을 작도하면

(B)부분과 같이 외형선이 작도되고

회색작은 원기둥중 오른쪽부분은

큰원기둥 내부에 들어가 있으므로 보이지

않습니다. 이럴경우 도면에서 숨은선으로

표시되는데 이를 이해하기 쉽게하기 위해

(C)그림처럼 자유곡선으로 그려진 부분

만큼 절단하게 되면 내부의 회색 원기둥이

보이게 되죠. 그러면 도면(D)에서 처럼

자유곡선(SPLINE)이 그려지고 단면은

빗금처리(HATCH)되며 회색 원기둥은

보여지게 되므로 실선으로 처리됨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자를 경계선(E)

부분을 파단선이라 부르며 제도에서 가는

실선으로 표기됩니다.

물론 빗금처리(HATCH)도 단면이라 하는데

반드시 가는실선으로 표기됩니다.

위 그림은 이해를 돕기 위해 3D형태로

나타낸 것입니다.

(C)부분을 보면 파단선 부분만큼 잘라내니

내부의 회색원기둥이 보이시죠.

이렇게 파단선 부분을 우리가 작도할때

임의로 작도하게 됩니다.이 자유곡선을

표현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명령어 입력란에 PLINE입력 후

엔터치고 위 그림에서 처럼 임의의 점

(빨간점)을 클릭클릭 해가며 폴리선을

작도 합니다.

PLINE에 대해 잘 모르시는 분들은

2022년11월28일자 네이버블로그에

폴리라인에 대해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좋을 듯 합니다.

일단 이렇게 작도된 PLINE을 명령어

입력란에 PEDIT입력 후 엔터치면 나오는

옵션에서 스플라인(S)를 지정하면

위 그림처럼 자유곡선으로 변경됩니다.

또는

명령어 입력란에 SPLINE입력 후

엔터치고 위 그림처럼 임의의 지점

(빨간점)을 클릭 클릭 해가며 작도해도

됩니다. 이렇듯이 오토캐드에서 자유곡선은

말그대로 치수나 어떤 형식이 없이

자유롭게 작도 되는 선입니다.

이렇게 오늘은 오토캐드에서 자유곡선을

표현하는 방법과 제도에서 파단선이

어떤의미의 선인지에 대해 살펴

보았습니다.

-감사합니다.-

경남 함안 가볼만한곳-악양둑방길을 찾아가 봅니다.

 

경남 함안에 위치한 악양둑방길~

길을 가다보면 경비행기가 옆을 날아

가곤 했는데 네비 검색후 찾가가보니

이곳에 경비행기 체험장이 있었네요.

악양둑방길 들어가기 초입부분의

편의점~ 오늘은 문이 닫혀있는거 같아

가보진 않았지만 독특한 모양이네요.

봄이라 그런지 길옆으로 알록달록한

꽃들이 반겨 주네요.

오늘은 사람이 그다지 많지 않네요.

1박2일 촬영지 푯말이 눈에 띄네요

예전에 1박2일에서 경비행기 체험하던

장면이 떠오르네요. 그곳이 이곳이었다니..

오늘은 비행기도 쉬고 있네요.

가을에 와야 되나..먼가 휑하네요.

위치상 맞는거 같은데....

저 멀리 핑크뮬리 축제로 유명한

악양생태공원도 보이네요. 예전에

한번 축제구경 갔다가 차가 엄청밀려

고생했던 기억이 납니다.

잘 안보이지만 저멀리 고라니 한마리가

열심히 뛰어가고 있네요.

조용히 산책하기에 좋은거 같습니다.

이번 가을에 다시한번 와봐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창원 귀산동 맛집-하늘다리 레스토랑에 다녀왔어요

 

주말오후 애들과 함께 드라이브를

나가 봅니다. 자주가던 마창대교를 갑니다.

시원한 바닷가볼때면 가던 곳이죠.

바다를 전망으로하는 맛집과 카페들이

즐비한 곳이죠.

드라이브나 간단한 커피한잔 또는 잠깐의

낚시를 위해 마창대교를 갔었는데 이번엔

식사를 목적으로 가게 되었네요.

5층인데 엘리베이터 내리자마자 반겨

주네요. 우측으로는 야외 테이블도

있어요.

오래된 곳이라 그런지 옛날 레스토랑

처럼 칸막이로 되어 있네요.

예전의 감성이 조금 되살아 난듯..

메뉴판도 옛날처럼.. ㅎ 오랜만에

느껴봅니다.

본 메뉴전에 빵과 스프가 나오네요.

향이 좋습니다. 스프도 담백달달하구요.

샐러드도 상큼하니 맛납니다.

4인분 시키니 씬피자는 서비스로 주네요

느끼하지 않고 좋습니다.

아 벌써 배부르기 시작하네요.

모듬정식2인분, 등심돈까스. 스파게티

이렇게 주문했습니다. 가격은 68000원

나왔네요. 그래도 다 먹게 되네요.

맛나게 먹고 이제 커피한잔 하러

가야 겠네요.

-감사합니다.-

경남 함안 가볼만한곳-함안 무진정을 찾아가 봅니다.

 

토요일 오후 많이 따뜻하네요.

벛꽃도 한창이고 오늘도 출발해 봅니다.

봄기운이 만연하고 갑자기 생각난곳

언젠가 1박2일 촬영했던곳.

함안 무진정을 찾아가 봅니다.

가로수 벚꽃이 마음을 한층더

가볍게 만드네요. 봄기운에 몸을

맏겨봅니다.

주차장도 생각했던거 보다 넓고

잘 되어 있네요. 다행(?)인지 사람은

많지 않구요.

1박2일에서 보았던 장면이 머릿속을

스쳐가네요. 실제로는 처음 가 봅니다.

조용히 산책하기엔 좋을듯 싶습니다.

오늘 처럼 봄에도 예쁘지만 겨울 눈이

오면 최고일듯 싶습니다.

글공부에 너무 열중한 나머지 식사를

건너띄게 된 사연이...ㅎ

카페에 사람이 너무 많아 자리가 없네요.

어쩔수 없이 테이크아웃을 해야

겠네요. 따스한 날씨와 조용한 시골(?)

풍경에 한없이 더 평온해 집니다.

낙화놀이로 유명한 이곳~

1박2일에서 낙화놀이 체험하던 그 모습이

스쳐 가네요. 함안 무진정~

토요일 오후 따스한 봄날~ 드라이브겸

산책 좋은 장소인것 같습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