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산시 산호동 위치한 본원은 소수인원의 과외식 개별적인 수업방식을 통해 확실한 학습효과를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오랜강의 경험을 바탕으로 일반인들이 접하기 힘든 3D분야및 컴퓨터그래픽분야를 친숙하게 공부할수있도록 하고있으며 마,창 기계공업단지의 필수 분야인 오토캐드의 기본교육에 충실하고있습니다. 항상 열려있습니다. 누구나 시작할수있습니다. 감사합니다. 등록 제 마 2076호
컴퓨터 그래픽을 하시는 분이라면 항상
듣게되는 용어 입니다. 포토샵,일러스트
작업시 어떤모드에서 작업할것인가?
RGB,CMYK?
오늘 포스팅에서는 RGB,CMYK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먼저 RGB는 주로 TV나 모니터에서
사용되는 색상으로 각 화소의 색상을
빛의 삼원색인 Red, Green, Blue의
세 가지를 혼합하는 방식으로 최대
1680만 가지의 색 구현이 가능합니다.
아래 그림에서 처럼 3가지 색을 섞으면
흰색이 나오므로 "가산혼합"이라
합니다.
![]() |
RGB |
자 이그림에서 보듯이 빨강색(R),초록색(G)
파랑색(B) 이 세가지 색상이 빛의 삼원색인데
이 세가지 색상을 모두 섞으니 중앙에 보시면
흰색이 나타나는 것을 알수 있습니다.
색상이 맑고 깨긋해보이죠?
그래서 주로 RGB모드로 작업시는 보통
홈페이지처럼 화면으로 보여지는 작업물을
작업할때 사용하는 모드입니다.
다음은 CMYK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주로 인쇄용으로 사용되는 색상모드로
잉크(물감)의 삼요소인
Cyan, Magenta, Yellow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실제로 3요소를 혼합하면 검정이 나오므로
"감산혼합"이라 합니다. 하지만 인쇄를
해보면 어두운 갈색계열의 색이 나오므로
검정을 표현하기 위해 Black을 추가한
색상모드입니다. 따라서 보통 출판색이라
부릅니다.
![]() |
CMYK |
위 그림을 보시면 Cyan, Magenta, Yellow
즉 색을 섞을수로 검게 되는게 보이시죠?
즉 어떤작업을 하느냐에 따라
색상 모드가 달라지는 것입니다.
포토샵작업시 모드는 RGB모드와 CMYK
모드 이 외에도 검은색과 흰색만으로
이루어진 비트맵모드와 이 비트맵모드에
회색이 첨가된 그레이스케일모드도
있습니다. 그레이 스케일 모드는 보통
우리 흑백사진 생각하시면 됩니다.
여러가지 모드가 있는데... 일단
이번 포스팅에서는 RGB,CMYK에 대해서
이해하시는데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으면
좋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샤워도 자주하고 나름 가습기도
사용하고 습도조절도 신경쓰는데
가끔 등이 가려워서 이유를 찾아보게
되었습니다. 보통 일반적인 견해는
나이가 들면 가렵다는데...
어떨땐 괘찮고...일단 젊었을때는
등을 긁은 기억이 없는데 보통 40대
중반이 넘어서면 증상이 나타난답니다.
모든분들이 그런건 아니고. 나이가
들면 피부속 수분이 없어지면서 \
피부의 각질이 많아지는데 각질이
늘어나면 늘어날수로 가려움증은
증가한답니다. 늘어난 각질이 모공을
막기도하고 염증반응도 늘어나
가려움증을 유발하는데 이러한
각질이 가장 많이 생기는 부위가
바로 등 부위랍니다.
등 부위가 우리몸의 피부중에서
피지선이 적은 부위이고 건조해지기
쉽고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등 근육의
움직임이 줄어들고 혈액순환이
떨어지면서 모공속 노폐물이
잘빠져나가지 못하게 되어 염증반응이
일어나면서 가려움증이 증가한답니다.
또한 내분비계 질환중 갑상선질환이나
위염등의 질환, 만성적인 아토피나 피부염
등이 있는경우에도 등가려움증이
심해질수 있답니다.
일단 등이 가렵다고 계속 긁으면 등에
상처나 염증이 지속적으로 생기면서
피부가 더 얇아지는 결과를 가져오므로
피부가 얇아지면 더 작은 자극에도
민감하게 반응할수 있답니다.
최선책은 긁지말고 보습제를 충분히
발라주고 적당한 운동과 스트레칭으로
등근육을 자주 움직이고하는게 좋답니다.
결국은 나이가 들면 나타나는 현상같네요
나이가 들수록 움츠리지 말고 활동적이고
몸관리에 신경써야 되겠습니다.
블로그를 포스팅하면서 평소 관심없던
것들도 하나 하나 알아간다는 점이
너무나 좋네요
-감사합니다.-
출처: 강한피부과의원 수원
평상시는 좋아하지 않는데..
날씨가 추워지면 왠지 생각나는
군고구마.. 예전엔 군고구마 장사
하시는 분도 간혹 있었는데..이제
요즘은 통 보이질 않네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군고구마
만드는 냄비도 사서 해보고
나름 괜찮았어요 연기가 좀나서
그렇지..
에어프라이어로 시도해보니
이것 역시 괜찮았어요..고구마
생각난 김에 맛있는 군고구마
효능과 칼로리에 대해 한번
알아봤어요.
군고구마1개(중형)안에 186칼로리가
있답니다. 칼로리를 분석해보면:
4% 지방, 92% 탄수화물, 5% 단백질
역시 탄수화물이 많네요.
껍질 제거하고 삶은 경우는
1 개 (중형)안에 115칼로리가
있답니다. 칼로리 분석해
보면 2% 지방, 91% 탄수화물,
7% 단백질이있답니다. 삶으니
칼로리가 떨어지네요.
으깬 감자 (건조상태) (1 컵)안에
220칼로리가 있답니다.칼로리 분석은
47% 지방, 46% 탄수화물,
8% 단백질이 있으며 ....
음 같은 고구마인데도 요리방법및
조건에 따라 칼로리가 다르네요
그래도 탄수화물이 많이 있으니
먹고나면 포만감이 ....
효능으로는 면역력을 강화할수 있고
에너지를 공급할수 있고나트륨배출및
활성산소제거해준답니다.
일단 인터넷에서 검색해보니 일반적으로
군고구마 보다는 삶거나 쪄서 먹는것이
좋다는 의견이 많네요.
아무튼 군고구마에 대해 한번 살펴
보았습니다.
아파트는 대략 아는데 다세대 다가구 빌라....
기타 차이점을 구분하기가 무척 햇갈리죠?
그래서 한번 또 찾아봤습니다.
이번에 개념정리를 확실히...
음 일단 공동주택과 단독주택차이점
공동주택은 아파트 연립주택 빌라처럼
여러가구가 사는주택을 말하며
단독주택은 단독세대가 거주하는 집을
말한답니다. 여기에 단독주택의 개념에는
다가구주택도 포함된답니다.
일단 공동주택인 아파트,연립주택, 다세대를
구분하는 기준은 층수와 연면적이며, 1동이든
2동이든 여러동이든 5층이상의 주택은 모두
아파트라고하며 필수적으로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어있고, 연립주택은 아파트보다 조금
작은규모이며 연면적660제곱미터(199평)초과
하면서 4층까지 지을수있답니다.
즉 각층별로 더한 바닥면적의 합계가 200평
이상인 경우가 연립주택입니다.
다세대주택은 연립주택과 마찬가지로 최대4층
까지 건축이 가능하나 연면적이 660제곱미터
(199평)를 초과해서는 안된답니다.
즉 연면적이 대략200평이상이면 연립주택이고
이하면 다세대 주택에 해당한답니다.
즉 공동주택인 아파트, 연립주택,다세대주택을
구분하는 기준은 층수와 연면적인것입니다.
다세대주택과 다가구주택의 공통점은
모두 660제곱미터(199평)이하로 지을수
있으며, 차이점은 다세대주택은 세대별
등기가 가능하고 다가구주택은 단독주택에
속하므로 소유권등기를 해당 단독주택의
주인 건물주만 할수있답니다. 즉 건물주
소유인 다가구 주택은 임차(전,월세)만
가능할뿐 각 층별 매매는 불가능하며.
다가구 주택은 총 19세대까지만 거주가
가능하답니다.
조금 이해되셨나요?
-감사합니다.-
마산CAD디자인학원 이번시간에는 포토샵에서 일러스트처럼 경로즉 패스를 따라 문자를 기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면 일러스트에서는 문자도구의 다양한 입력방식에 의해 쉽게 경로를 따라 문자가 기입되게 할수 있습니다. 즉 문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