탕화쿵푸마라탕 삼계점 |
토요일 오후 날씨가 많이 더워졌네요
내일은 더 더워진다는 예고도 있고
이제 정말 여름인듯 합니다.
얼마전에 여기 근처에 왕사부 마라탕
을 갔다왔는데 애들이 또 마라탕을
먹고 싶다길래 이번엔 다른곳을
검색해서 찾와 왔어요. 검색해보니
마산 내서 삼계에 탕화쿵푸마라탕
이곳이 있더라구요. 여기도 2층이네요.
출입문이에요, 케릭터들이 예쁘게
그려져 있네요.
인테리어한지가 얼마안된건가..
내부가 깔금해 보이네요.
일단 창가쪽에 자릴 잡고 지난번 경험
삼아 그릇에 담아 봅니다.
지난번에 ㅎㅎ처음이라 양 조절 실패~
이번엔 잘 맞춰 봅니다.
처음엔 향때문에 고생했는데 이번엔
한번 겪어봐서 그런지 생각보다
맛나게 잘 먹었습니다.
애들이 왜 좋아하는지 알겠더라구요
학생들도 많이 있고 어른들도 취향
이지만 좋아하실듯 합니다.
이번엔 마라탕만 4그릇 시켜봤는데
가격은 42300원 정도 나왔네요.
애들이 또 오자고 하네요...
에고...
암튼 맛나게 잘먹었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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