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날씨도 다행이 많이 춥지는 않네요.
김장하는 날입니다. 애들이 좋아하는
연말행사중 하나입니다.
애들때문이라도 김장을 해야하네요
막둥이가 김치없으면 밥을 잘 안먹어요.
김장의 꽃~ 수육도 준비중이구요
설마 애들이 김장보다 수육을 기다리는건
아니겠지요..ㅎ
눈치보며 열심히 찍고 있습니다.
물론 같이하고 틈틈히 찍는겁니다.ㅎ
온가족이 열심히 작업중입니다.
얼마 안되는 양이지만.. 아직까진
애들이 김장하는것을 좋아합니다.
깍뚜기는 막둥이 혼자해보고 싶다고해서
혼자 버무리고 있네요.
고생(?)끝에.. 마지막은 수육으로..
바로한 김장에 수육..예전엔 이맛을
몰랐는데.. 참 맛있네요..
오늘도 이렇게 하루가 가네요..
감사합니다. 즐거운 주말되세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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