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1월 1일 일요일

오토캐드 TIP(팁)-오토캐드 빠른치수기입을 위해 기본치수기입명령 단축기를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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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도면작업후 치수기입을 할때 일반적인

치수기입 명령은 너무 길어서 보통 리본메뉴

아이콘으로 작업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신속한 작업을 위해서 실무자분들은 단축키를

많이 사용하므로 그래서 기본치수기입시

사용하는 단축키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가장 기본치수인 선형치수 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에서 선형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linear(B)입력

후(C)와(D)점을 클릭하면 수평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선형치수에 대한 단축키는

DLI입니다.

기울어진 선분의 치수기입을 위한 정렬치수

기입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정렬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aligned(B)입력 후(C)와(D)점을 클릭하면

경사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경사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AL입니다.

평행이 아닌 두선분의 치수기입을 위한

각도치수 기입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각도치수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angular(B)입력 후

(C)와(D)선을 클릭하면 각도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각도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AN입니다.

호의 길이를 측정하기 위한 치수기입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호 길이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arc(B)입력 후 호(C)를 클릭하면 호의 길이

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호의길이 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AR입니다.

원이나 호의 반지름 치수기입을 위한

반지름 치수 기입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반지름치수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radius(B)입력 후

호(C)와 기타 원을 클릭하면 반지름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반지름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RA입니다.

원이나 호의 지름 치수기입을 위한 지름 치수

기입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지름치수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diameter(B)입력후 호(C)와 기타 원을

클릭하면 지름치수가 나타납니다.

 지름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DI입니다.

호의 반지름 크기가 큰경우 치수기입을 위한

꺽기 치수 기입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꺽기치수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jogged(B)입력후 호(C)를 클릭

하면 꺽기 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꺽기 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JO입니다.

지정된 점의 좌표 치수기입을 위한 치수기입

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세로좌표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ordinate(B)입력후 점(C)를 클릭 하면

좌표 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좌표 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OR입니다.

선의 누적 치수기입을 위한 기입 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기준선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baseline(B)입력후 치수기입 하면

누적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누적 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BA입니다.

선의 연속 치수기입을 위한 연속치수기입

입니다. 메뉴의 주석메뉴 클릭후 리본메뉴 에서

연속 선택(A) 후 또는 명령어 입력창에

Dimcontinue(B)입력후 치수기입 하면

연속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연속 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CO입니다.

지시선 치수기입을 위한 치수기입 입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QLEADER(A)입력후

치수기입 하면 지시선치수가 나타납니다.

이 지시선 치수에 대한 단축키는LE입니다.

선형치수에 꺽기선추가를 위한 치수기입

입니다. 명령어 입력창에 DJL (A)입력후

선형치수기입된 치수선(B)를 선택하면

기입된 선형치수에 꺽기선이 추가되어

나타납니다. 꺽기선 추가 치수에 대한

단축키는DJL입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31일 토요일

2023년 새로운 태양을 맞이하다-진동 광암해수욕장에서

 

어제 오후 해넘이에 이어 새벽같이 일어났네요

이번엔 광암 진동해수욕장으로 해돋이를 보러

출발해 봅니다. 오전6시50분쯤 도착했는데

사람들이 역시 많네요. 진동 마을분들이

따뜻한 커피, 어묵, 사발면을 무료로 나누어

주셨습니다. 너무 감사했어요.

빈속에 출발했는데 추운날씨에 따스한 어묵

국물과 어묵을 먹으니 한결 낫네요.

일출볼 자리를 잡으로 방파제 위를 걸어가

봅니다. 저 멀리 보이시죠. 벌써 많은

사람들이...

그래도 작년보다는 춥지 않아서 그나마

다행인듯. 작년에도 이곳으로 왔었어요.

대략 7시40분쯤 넘어서 뜨기 시작한거 같네요.

바닷가이긴 한데 바다쪽위가 아니고 산위에

뜨니 조금 아쉽지만 이곳이 주차하기 편하고

안전하고 그래서 작년부터 이곳으로 오고

있어요.

금방 떠오르네요. 2023년 새해가

밝았네요. 새로운 시작입니다.

모든분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십시오.



감사합니다.

2022년 마지막 태양을 떠나 보내다-귀산동 석교마을에서


 

오후 가족과 함께 집을 나섰네요.

작년에 갔던곳.. 작년에는 열심히 달려

갔지만 이미 태양은 가버린 상황 이었죠

그래서 이번엔 작년보다 한 30분정도

일찍 나섰네요. 조마조마 하며 달렸어요.

창원시 귀산동 석교마을뒤 언덕입니다.

의외로 많은 인파에 놀랐네요.

다행이 아슬아슬하게 막 떠나가려

준비중이었네요.

얼렁 주차하고 뛰어가서 열심히 찍었네요.

숙연해지고 모든 분들이 잘가라며

인사하네요.

내일이면 또 떠오를 껀데 그냥 올해

마지막을 아쉬워 하네요

떠나가는 태양과 함께 2022년을 같이

보내 버렸습니다.

항상 건강하시고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30일 금요일

일러스트 TIP(팁)- 일러스트의 그라디언트 매쉬(그라디언트 망)도구에 대해 알아봅니다.

 


오늘은 일러스트에서 포토샵의 흐림효과

같은 번짐효과를 표현할수 있고 하나의

오브젝트에 여러가지 색을 표현할수

있는 그라디언트 매쉬 즉 그라디언트 망

도구에 대해 알아봅니다.

물체를 선택후 메뉴의 오브젝트(A)를 클릭후

풀다운 메뉴에서 그라디언트 망 만들기(B)를

선택하시면

그림과 같은 창(A)이 뜹니다. 여기서 열과 단의

수치를 원하시는 대로 변경하시면 됩니다.

여기서는 각각 4를 입력하고 모양은 평탄을

적용한 형태입니다. 평탄은 본래의 색을 유지

한채 망이 만들어지는 형태입니다.

앞의 그림과 똑같은 조건으로 하고 모양을

가운데로 설정하면 그림과 같이 중앙부분이

하일라이트 된것처럼 표현됩니다.

마찬가지로 똑같은 조건으로 하고 강조(B)를

원래 100%에서 50%(B)로 다운시키면 그림처럼

하일라이트 부분이 색이 다운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모양을 가장자리로 해 보면 그림과

같이 오브젝트의 가장자리 부분쪽으로

하일라이트된 것을 볼수 있습니다.

이번에는 도구상자의 그라디언트 망(A)을 클릭해

직접 망을 만드는 방법입니다. 물체 선택후

도구상자의 망(A)도구 클릭후 직접 물체의

임의의 (B)점과 (C)점을 클릭해 봅니다.

그러면 클릭한 점을 기준으로 면이 분할됨을

알수 있습니다.

이렇게 분할된 망의 정점(A)(B)(C)(D)각각의

점을 클릭해 컬러를 변경한 형태입니다.

그라디언트 매쉬의 장점은 하나의 오브젝트에

망을 형성해 각 정점마다 컬러를 따로 지정

할수 있다는 것입니다.

마치 포토샵에서 흐림효과 준것 같은 느낌이죠

또한 각각의 정점을 이동하고 정점선택(A)시

나타나는 4개의 핸들(B)을 조정해서 색상의

범위나 형태를 변형할수 있습니다.

위의 그림은 검은색 원(A)를 그라디언트 망

도구를 이용해 임의의 점(B)를 클릭해서

그 정점의 컬러를 빨간색으로 지정한

형태 입니다. 이렇게 하니 우측(C) 그림처럼

구 형태의 입체를 표현할수 있죠

물론 그라디언트 망도구는 적절히 사용해야

합니다. 하나의 물체를 면으로 분할해서

사용되므로 너무 많이 분할하고 사용하면

파일 용량과 속도 저하의 원인이 됩니다.



-감사합니다.-

2022년 12월 29일 목요일

오토캐드3D TIP(팁)-3차원상의 회전,배열,반사명령 Rotate3d,Mirror3d,3dArray에 대해 알아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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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토캐드3D에서 물체를 회전,배열,반사

하는 명령 즉 Rotate3d,Mirror3d,3dArray에 대해

살펴보겠습니다.또한 2차원명령인 Rotate,Mirror

,Array와 비교해 보겠습니다.

보통 우리가 3차원에서는 이전에 포스팅했듯이

UCS라는 개념을 이해 하셔야 합니다.

2022년10월11일자에 UCS설명 영상이 포스팅

되어있고 2022년12월11일자에 설명글도

포스팅 되어 있습니다. 참고하시면 됩니다.

우선 먼저 Rotate와 Rotate3d의 차이점을 먼저

알아 보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듯이 Rotate명령은

명령어입력창에 Rotate입력후 엔터치고

물체선택(A) 하고 회전기준점(B)를 클릭

하고 회전시킬 각도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여기서 위 그림처럼 반시계방향은 +각도

값이고 시계방향은-각도 값을 입력하면

됩니다. 좌측하단(C)부분을 보시면

좌표계가 보이는데 XY평면에서만 회전이

됩니다.



그런데 Rotate3d명령은 Rotate명령과 달리

ucs와 무관하게 지정된 축을 기준으로 물체를

회전시킬수 있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면

먼저 Rotate3d명령입력후 엔터치고 물체선택

(A)한후 나오는 옵션에서 2점을 선택후 UCS와

상관없이 (B)점과(C)점을 클릭후 위 그림의

화살표 처럼 회전시킬경우 90도를 입력하면

됩니다. 반시계방향이므로 +90도 입니다.

즉 축을 지정할때(B)점을 먼저 찍었으므로

먼저 찍은쪽을 바라보는 방향입니다.

물론 UCS를 측면을 잡고 ROTATE명령으로도

가능합니다. 그런데 UCS변경없이 3차원상에서

축을 지정해 회전시킬수 있는 ROTATE3D명령

이 효율적입니다.

다음은 Array와 3DArray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위 그림은XY평면상에 array명령을주고

물체(A)선택후 원형배열(P)을 이용해

갯수8개지정후 360도로 배열한 형태

입니다. 마찬가지로 XY평면상에서만

배열이 이루어 집니다.

위 그림은 XY평면과 무관하게 3DArray명령을

주고 물체(A)선택후 갯수8개를 원형배열(P)

을 이용해 축(D)을지정해서 배열한 형태

입니다. 축을 지정시(B)점과(C)점을 지정

했습니다. 즉 XY평면에서 Z축방향으로

비스듬히 있는 축입니다. 따라서 배열된

결과는 XY평면과 무관하게 배열된 형태

입니다. 이 또한 비스듬한 축에 수직임 면을

XY평면으로 UCS를 잡으면 Array명령으로

도 가능은 합니다.



위 그림은XY평면상에 array명령을주고

물체(A)선택후 사각배열(R)을 이용해

3행5열의 형태로 배열한 형태 입니다.

마찬가지로 XY평면상에서만 배열이

이루어 집니다.

위 그림은 3DArray명령을 주고 물체(A)선택후

사각배열(P)를 이용해 3행5열에 높이로 레벨

2를 적용해서 나타난 배열 형태입니다.

즉 XY평면상에 높이Z방향으로 더 추가된것을

보실수 있습니다.

다음은 Mirror와 MIRROR3D의 차이점에 대해

알아 보겠습니다.

위 그림은 Mirror명령을 주고 엔터치고

물체(A)선택후 (B)점과 (C)점즉 대칭축을

이용해 반사한 형태입니다. 마찬가지로

XY평면상에서만 반사가 이루어 집니다.

위 그림은 Mirror3D명령을 주고 엔터치고

물체(A)선택후 (B)점과 (C)점과(D)점 즉

3점을 이용해 윗 방향으로 면대칭이

이루어진 형태입니다. 이는 XY평면상을

벗어나 높이 Z축방향으로 물체가 생성됨을

알수 있습니다.

이 또한 측면을 XY평면으로 UCS를 잡으면

Mirror명려으로도 가능은 합니다.

이처럼 Rotate3d,Mirror3d,3DArray명령은

UCS를 정확하게 잡지 않아도 UCS와 무관하게

지정된축과 지정된 면을 기준으로 물체가

생성됨을 알수 있습니다.

자세한 설명은 유투브 영상을 참고 하시면

좋을듯 합니다.



감사합니다.

어디로 가면 되나요?

마산 내서 삼계 가볼만한 맛집~ 황제 명태본가 삼계점을 다녀왔어요

  경남 창원시 마산회원구 내서읍 삼계로 45 누리옥 202호 월요일 점심~ 오늘도 역시 무덥네요. 그래도 예전과는 좀 다른느낌..... 점심식사를 위해 지인분들과 이동을 해봅니다. 마산 내서 삼계에 코다리맛집이 있다 하네요. 일행중에 한번 갔다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