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TIP- 이미지 수정작업시 브러시 크기변형 불편하셨죠? 브러시크기변형 단축키를 사용하면 작업이 편해집니다.

 

이미지 수정작업할때마다 브러시 사이즈

변형이 번거롭죠? 보통 도장툴,복구브러시

... 기타 작업시 브러시를 사용해야되는데...

도구상자의 브러시 선택하고 원하시는

사이즈를 선택하려면 위 옵션창에서

위 그림처럼 일일이 슬라이드를 움직여서

크기변형을 해야하는데 빠른 작업을

위해서는 불편합니다.

그래서 포토샵에서는 단축키를 사용하는데

브러시 사이즈 변형시키는 단축키는

키보드의 [ , ] 입니다.

위 그림에 보이시죠?

도구상자에서 브러시선택후 작업공간에서

키보드의 위 빨간색칠해진 키를

좌측버튼을 한번씩 누를때마다 작아지고

우측버튼을 누를때마다 사이즈가 커집니다.

작업이 훨씬 수월해지는것을 알수 있습니다.

혹시 브러시 도구를 선택해서 작업공간에서

브러시크기를 확인해볼수 있는 커서모양이

안나타날 경우 키보드의 CapsLock키를

누르시면 아이콘 모양이 변형됩니다.

다른 예로 SHIFT키와 함께 사용하면

즉 SHIFT+[ ,SHIFT+] 하시면 선택된

레이어에서 이전 또는 이후로 레이어가

이동됩니다. 즉 레이어 이동시도 사용

됩니다.

참고로 F6 은 색상팔레트 F7은 레이어

팔레트를 Show/Hide할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포토샵 TIP- 이미지복구~ 불필요한 부분 제거~도장찍어볼까요?

 

오늘도 앞 포스팅에 이어 이미지를 복구

할수 있는 도장툴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다른 툴과는 달리 도장툴은 포토샵에서

아주 오랜된 버전부터 존재하던 툴입니다.

말그대로 복구브러시나 패치 기타..

이런 툴들이 없었을때 이미지에 불필요한

부분을 제거하는데 사용했었죠~

일단 도장툴은 앞서 포스팅했던 복구브러시

와 사용방법이 거의 동일합니다.

단 차이점은 복구브러시는 소스점의 색과

수정할부분의 이미지 색이 컴퓨팅계산에

의 색이 자연스럽게 변화되는 과정을

거치지만 도장툴은 ALT키로 지정한 소스점

색상이 수정할 부분에 칠하게 되면 변화없이

그대로 색상이 칠해집니다. 때문에

아주 정밀하게 꼼꼼히 작업해야합니다.

먼저 수정할 이미지를 꺼내고 도장툴(A)을

선택하고 옵션에서 샘플(B)선택하고 화면

빈공간을 클릭하면 복구브러시와 마찬가지로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키보드

ALT키를 누르고 수정할 부분의 주변에

클릭해서 소스점을 정의 해주시면 됩니다.

아래그림처럼

도장툴은 소스점을 정의한 색상이 그대로

채색이 되기 때문에 브러시 사이즈를 작게

설정하고 작업하셔야 합니다.

옵션에서 브러시 크기를 조절하고 경도도 거의

0에 놓고 작업하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경도값이 0에 가까우면 브러시의 테두리가

부드럽죠...

작업시 확대해서 ALT키를 계속사용하면서

수정할 부분의 소스점을 변경하면서

반복작업을 하시면 됩니다. 좀 시간이

걸리겟죠?

위의 이미지(C)부분의 구름이 있었는데..

지워진 모습이 보이시죠?

앞서 말씀드렸듯이 직접찍은 사진으로

하다보니..

위 그림은 도장툴에서 패턴(B)를 선택하고

패턴설정(C)에서 찾은 패턴을 사용한

모습입니다. 특별한 목적이 아닌이상

이렇게 복구할일은 없겠죠? 이 도장툴도

복구브러시 와 같이 옵션에 정렬 부분이

있습니다. 정렬의 체크 유무에 따라

소스포인트의 고정과 이동이 결정이

됩니다. 보통 정렬을 체크를 끄고 작업

하시면 수정할부분들을 이동하면서

마우스로 클릭시 항상 ALT키를 누르고

지정한 소스포인트가 항상 동일하지만

정렬을 체크를 하고 작업하시면 수정할

부분을 옮길때마다 소스포인트도 같은

거리를 유지하면서 이동합니다.

필요에 따라 적절히 사용하면서 수정

작업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

포토샵 TIP- 이미지 복구 이번엔 패치도구 말고 복구브러시로 해볼까요?

 

앞에 패치 도구에 의한 이미지 수정을 포스팅

했었는데...이번에는 복구 브러시로 수정하는

방법을 한번 알아보겠습니다.

예전에 도장툴과 사용법이 동일합니다.

감쪽같이 복구하고 수정하고 참 편리하죠

역시 포토샵~

복구브러시(A)를 클릭하고 옵션에서 샘플(B)를 

선택하고 화면 수정할 부분을 클릭하면

파일을 처음 열었을경우 위와 같은 메세지가 

뜹니다. 이것은 복구할 소스포인트가 정의 되지

않았음을 알려주는 것입니다.

메세지 그대로 해주시면 됩니다.

키보드 ALT키를 클릭하고 복구하고자하는 색이 있는

부분을 클릭해주시면 됩니다. 그러면 그 클릭한점이

소스포인트가 됩니다. 

그리고 나서 수정할 부분의 크기에 맞게

브러시 사이즈를 정해주시면 됩니다.

수정할 부분의 경계에 따라서 브러시 조절창

에서 경도값은 0로 두시면 됩니다. 만약 

이 경도값이 100이면  수정부분의 경계가 마치

페더값이 0인것과 같은 효과가 나타납니다.

페더값의 의미도 블로그에 포스팅되어 

있습니다. 참고 하시면 됩니다.

일단 브러시 사이즈 결정하고 나서

불필요한 부분이 있는곳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지우시면 됩니다. 반복작업을 수행하시면

위와 같이  구름모양이 없어진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편리하지만 이 복구브러시 역시

보통 비슷한 계열의 색상에서 보다나은

효과를 발휘합니다.

복구브러시도 패치도구와 마찬가지로 패턴을 

지정해 사용가능한데 순서대로 복구브러시(A)

선택후  옵션창 패턴(B)선택후 (C)부분 화살표를

클릭해서 원하시는 패턴을 선택해주고

이미지위를 마우스로 드래그 해주면 위와 같이

이미지위에 패턴이 채색되는것을 볼수 있습니다.

위의 옵션창에서 정렬의 체크 유무에 따라 

소스포인트의 고정과 이동이 결정이 됩니다

중요한 부분인데 보통 정렬을 체크를 끄고

작업하시면 수정할부분들을 이동하면서

마우스로 클릭시 항상 ALT키를 누르고 지정한

소스포인트가 항상 동일하지만 

정렬을 체크를 하고 작업하시면 수정할 

부분을 옮길때만다 소스포인트도 같은거리를

유지하면서 이동합니다. 필요에 따라

ON/OFF해가시면서 작업하시면 됩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