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청북도 영동군 난계로 1108 이수한우 |
2025년4월5일 식목일겸 한식일이네요
고향에 산소에 식목하러 와서
오전에 식목하고 점심식사를 위해
찾아왔네요.
다행히 비가 내리고 있어요.
나무에 물을 주지않아도 되서
얼마나 기분좋은지....ㅎㅎ
암튼 식목하느라 힘도쓰고 해서
갈비탕을 먹기로 결정했어요.
충북 영동에 주차도 편하고 큰식당이
있다해서 찾아왔어요.
정말 주차는 편리하네요.자리도 많고

주차하고 들어가 봅니다.
주변 경치도 좋고
건물도 깨끗해 보이고 좋네요.
식당은 2층에 위치합니다.
오전11시부터 오후9시까지 운영하네요.

입구 들어가자 마자 우측에
축산물 판매점이 있네요.
오전9시부터 오후8시까지 판매하네요.
음 1층에서 고기를 사서 2층에서
구워먹는 시스템같아요.
일단 저희는 갈비탕먹으러 왔기에
바로 2층으로 올라갑니다.

2층의 모습입니다.
단체석룸도 있어요.
우리는 밖에서 먹기로....
사실 각테이블마다 손님들고
꽉 찼어요.
물론 점심시간이라 그런지
몰라도.. 암튼 손님이 많네요.

갈비탕을 주문했는데...
고기양도 많고 김치도 맛나네요.
고기만 먹어도 배부를듯...
1인분에 17000원이네요.

일하고 와서 먹어서그런지
한그릇 다 비웠네요.
배부르게 맛나게 잘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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