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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요일 오후 날씨도 따스하네요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지난번 밤에 갔던
저도 연육교를 다시 한번 가봅니다.
연육교앞 hoolys카페 야외 옥상에서
간만에 따스한 날씨에 몸을 던져 보네요.
달달한 커피가 사르르 ...
케익은 덤으로 더욱더 달달함을
선물합니다.
바닷가를 바라보며 깊은 심호흡에
모든것이 평온해 지네요.
오랜만에 만난 친구들과 이런저런
예기를 하다보니 배도 고파지고
출발해 봅니다. 우동맛집으로..
예전에 한번 가봤던 기억에 다시한번
찾아가 봅니다.
시내엔 아직인데 여긴 벚꽃이 생각보다
많이 피었네요.
영업시간은 오전11시부터 오후 8시30분
까지 이네요 . 메뉴는 위 그림과 같습니다.
닭튀김우동과 샐러드 그리고 하우스와인을
주문해 봅니다. 생각보다 배부르네요.
오늘은 정말 오랜만에 친구를 만나
맛난거 먹고 이런저런 예기를 하며
하루를 마감해 봅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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