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2월 23일 금요일

크리스마스 이브를 맞아 트리를 만들어봅니다.

 

해마다 해오던 일인데 올해의
마지막 연말 행사일듯....
막둥이의 요청에 변함없이
만들어 봅니다.
잠시나마 모든걸 잊고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하나 하나 장식을 하고 점점
모습을 갖춰 가네요.

이번에 솜뭉치를 빼자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눈덩이 표시해야 한답니다.ㅎ

 마지막 조명까지 달고나니
한층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이 기분좋아 지네요.

-감사합니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

어디로 가면 되나요?

충북 영동에 있는 한우갈비탕 맛집~ 소담을 다녀왔어요

  영동군 영동읍 영동천2길 61 화요일 오후입니다. 큰일을 치르고 늦은 점심을 위해 식당을 고르다가 지인분 추천으로 가게 되었네요. 한우갈비탕 가성비 맛집이라 하네요. 영동초등학교 근처입니다. 길가에 주차공간이 되어 있어서 주차도 편리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