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마다 해오던 일인데 올해의
마지막 연말 행사일듯....
막둥이의 요청에 변함없이
만들어 봅니다.
잠시나마 모든걸 잊고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마지막 연말 행사일듯....
막둥이의 요청에 변함없이
만들어 봅니다.
잠시나마 모든걸 잊고 동심으로
돌아갑니다.
하나 하나 장식을 하고 점점
모습을 갖춰 가네요.
모습을 갖춰 가네요.
이번에 솜뭉치를 빼자고 했더니
안된답니다.
눈덩이 표시해야 한답니다.ㅎ
안된답니다.
눈덩이 표시해야 한답니다.ㅎ
마지막 조명까지 달고나니
한층 크리스마스 분위기가
나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이 기분좋아 지네요.
나네요.
애들이 좋아하는 모습을 보니
덩달이 기분좋아 지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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