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1월 21일 월요일

라미는 혼자놀기 진행중입니다.

 


누가 날 찍고 있나?
궁금한가 봅니다.
새로운 물건을 주니 관심을 보이네요.
냄새를 맡는 중인가?
냥이들의 특징인..툭툭 건드려보기
계속 장난을 칩니다.
드디어 물었네요..
그냥 보고만 있어도 재밌네요

 

아예 드러누웠네요..
이제 입양한지 두달조금 지났는데
소심하던 라미가 참
많이 변했네요..
아프지 말고 잘 자랐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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