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 10월 15일 토요일

마산 내서 중리 광려천 산책로를 거닐다.

 요즘 가을 날씨가 너무 좋네요.. 

그나마 코로나도 잠잠해 지는 거 같고 저절로 밖으로

 나가게 되네요.

 

무심코 지나쳤던 그곳이 오늘은 멋있어 보이네요

산책로 옆 꽃들도 예뻐 보이구요

시원한 물소리에 발걸음을 멈춰봅니다.
아이들이 좋아하는 돌 다리도 건너 봅니다.

원형 돌 의자에 앉아 잠시 휴식을....

산책로 위로 고가 도로도 보이네요

오늘은 그냥 무작정 걷고 싶은 날이네요.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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