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샵 TIP(팁)- 포토샵에서 그라디언트에 대해 공부해 봅니다.

 

일러스트에도 그라디언트가 있지만

포토샵의 그라디언트가 좀더 다양하죠

사용법은 거의 흡사합니다.

그래도 한번 알아볼까요.

먼저 사각형 선택툴로 빈영역에 선택해줍니다.

만약 선택하지 않으면 전체에 그라디언트가

적용됩니다. 그리고 툴박스의 그라디언트(A)를

클릭하고 상단의 옵션의 그라디언트편집창을

활성시킵니다.

편집창이 뜨면 편집창에서 (A)부분은

색상을 추가또는 변경할수 있는곳이고

(B)부분은 불투명도를 결정합니다.

빈곳 (C)부분을 클릭해서 지속적으로

색상을 추가할수 있으며 (D)부분에서

색상을 바꿀수 있습니다. 또한 (E)를

더블클릭해서도 색상변환이 가능합니다.



(F)부분 빈곳을 클릭해서 불투명도지정점을

지속적으로 추가할수 있고 (G)를 클릭후

(H)부분에서 불투명도를 설정할수 있습니다.

수치가 낮을수로 투명해집니다.

확인(A)후 그라디언트를 적용합니다.

그라디언트 적용은 마우스로 선택한

부분의 시작점을 클릭 후 마우스로

드래그해서 마지막점을 지정해 주면

됩니다.

그라디언트 옵션에 보면 일러스트보다

다양한 그라디언트 형태가 보입니다.

옵션창에서 순서대로 적용된 형태를

위 그림에 보면 표시가 되어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오토캐드 TIP(팁)- 도면에 치수기입시 치수변수 수정후 업데이트 예전버전과 달라진점을 확인해보세요.

 

캐드를 오래하신분들은 보통 명령어로

작업을 처리하는 것을 선호하십니다.

물론 저도 그게 편하구요

그런데 요즘 예전과 달리 오토캐드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나보니 대부분

같지만 그래도 약간씩 변화된 형태가

보입니다.

즉 치수기입시 치수변수 수정후

특정부분 또는 전체 업데이트를 할경우

명령어 창에 DIM 입력후ENTER치고

UP 입력후 ENTER치고 수정할 치수

선택하고 ENTER치면 변경이 되었는데

요즘 버전에서는 이게 안먹힙니다.

물론 리본메뉴의 업데이트를 이용하면

되지만요..

치수 업데이트시 위의 그림처럼 메뉴에서

ANNOTATE( 주석)클릭후 (B)부분 업데이트

선택하고 변경할 치수를 선택하면 됩니다.

그런데 명령어로 처리하려면

DIM--ENTER--UP--ENTER--변경치수선택

이 방법이 이제 되지 않기때문에

다음과 같이 처리하시면 됩니다.

치수변수 수정후 위 그림처럼 명령어창에

-DIMSTYLE를 입력합니다.

명령어앞에 -(마이너스)를 꼭 붙입니다.

그런다음 나오는 옵션에서 APPLY(A)

를 선택하고 변경할 치수를 선택

하시면 됩니다.

물론 모든 치수에 적용시는 선택시

ALL 을 하시면 됩니다.

​

-감사합니다.-

오토캐드 TIP(팁)-치수기입시 즉 호(ARC)반지름 치수기입시 원형의 보조선이 자꾸만 나타나요~ 어찌해야하나요?

 

오늘은 캐드도면작업시 치수기입을
하다보면 호(ARC)부분에 반지름
치수기입을 할경우 예전에 없던
원형태의 보조선이 나타나실 겁니다.
즉 이부분도 치수의 일부분이므로
관계는 없지만 보기에 좀 그렇죠
그래서 이것을 없애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의 그림에서 우측(A)부분의 호에는
치수를 바깥으로 기입하니 관계없는데
왼쪽(B)부분의 호(ARC)는 반지름 치수를
안쪽으로 기입하니 원형태의 보조선이
나타난것이 보이시죠?
자 이럴경우

명령어 창에 PROPERTIES 명령을 넣고
ENTER를 치면 위와 같은 특성창이
나타납니다.

또는 반지름 치수기입한 치수를
선택후 마우스 오른쪽클릭을 하시면
팝업창이 뜨는데 거기서 아랫부분에
PROPERTIES(특성) 를 선택합니다.

그럼 첫번째와 마찬가지로 특성창이
뜹니다. 여기서 EXT LINE(치수보조선)
부분이 ON 되어 있는것을 OFF로
변경해 주시면 됩니다.

위의 그림처럼 호(ARC)부분 반지름
치수기입한곳에 원형태의 보조선이
없어진 것을 확인하실수 있습니다.



단축키 :CTRL+1 을 하셔도 특성창을
띄울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3D-MAX(3D-맥스) TIP- 3D-MAX단축키및 활용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알아두면 3D-MAX 작업에 능률을

향상시키는 단축키에 대해 알아봅니다.

단축키를 사용하시면 작업속도가

빨라집니다.처음엔 익숙하지 않지만

반복 연습하여 자주 사용하시는

습관을 가지시는게 중요합니다.

3D-MAX 단축키

*F2 : 오브젝트를 폴리곤이나 메시로변환후

        면이나 폴리곤 기타 요소를 선택하면

        색상이 빨간색으로 변하거나 에지만

        나타내거나 합니다.

       면선택후 F2를 누르면 위의그림처럼

       변하고 F2를 또한번누르면 처음

       그림처럼 표현됩니다.

* F3 :오브젝트의 엣지(선)만 보이게 합니다.

        위 그림에서F3를 한번누르면

       위 그림처럼 오브젝트가 표현됩니다.

​

*F9 : 모델링작업하고 맵핑을한 화면을

         렌더링 합니다.

* ALT+마우스휠누른채 드래그

       : 작업화면을 자유회전합니다.

       화면우측의(A)부분 아이콘을 클릭

       해서 사용하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 ALT+CTRL+마우스휠누른채 드래그​

       : 화면을 확대 축소합니다.

         마우스 휠을 앞뒤로 굴리는것과

        같은 효과입니다

* Q : 선택툴의 종류를 한번 클릭할때마다

        변경합니다.

     A부분이 선택방법인데 Q를 한번 누를

    때마다 사각형 ,원형,라쏘... 순으로

    변경됩니다.

*W : 이동툴을 선택합니다.

     W를 누르면 상단메뉴의 이동툴이 활성

    됩니다.

*E : 회전툴을 선택합니다.

       E를 누르면 상단메뉴의 회전툴이 활성

       됩니다.

*R : 스케일 툴을 선택합니다.

      R을 누르면 상단메뉴의 스케일툴이 활성

     됩니다.

*S : 스냅툴을 선태합니다.

    S을 누르면 상단메뉴의 스냅툴이 활성

    됩니다.

*A : 각도 스냅툴을 선택합니다.

        A을 누르면 상단메뉴의 각도스냅툴이 활성

       됩니다.

*ALT+X :오브젝트(물체)를 투명하게 표현

합니다.

       ALT+X를 누르면 위와 같이 표현됩니다.

*CTRL+C : 현재 선택된 투시뷰 에서 보는 그대로의

투시형태의 카메라가 자동생성됩니다.

       우측하단 투시뷰 선택(클릭)하고 CTRL+C

       하면 카메라가 뷰에맞게 자동생성되고

       뷰는 투시뷰에서 카메라뷰로 전환된다.

* 1 : 메시편집이나 폴리곤편집에서 정점을

선택한다.

       위 그림처럼 메시편집시 정점을 선택

       편집하게 해줍니다.

* 2 : 메시편집이나 폴리곤편집에서 에지을

선택합니다.

* 3 ,4 ,5 순으로 메시편집이나 폴리곤편집시

면,폴리곤,요소 순으로 작업시 선택해

편집하게 해줍니다.

* T :평면뷰로 만들어 줍니다.

* F : 정면뷰로 만들어 줍니다.

* L: 좌측면뷰로 만들어 줍니다.

* P :투시도 뷰로 만들어 줍니다.

* C :생성된 카메라 뷰로 만들어 줍니다.

* Z :선택된 개체를 기준으로 도면을 줌시킴

*ALT+W : 선택된 뷰포트를 전체화면으로

만든다.

* ALT+6 :상단툴바를 SHOW/HIDE

* CTRL+X : 뷰포트를 확대한다. 메뉴바

전체를 SHOW/HIDE

* 7 : 사용정보 즉 폴리곤수,정점수

SHOW/HIDE

* ALT+B :뷰포트 설정창을 활성시킨다.

* F5 : 트랜스폼기즈모에서 작업시 X축을

선택한다.

*F6 :트랜스폼기즈모에서 작업시 Y축을

선택한다.

* F7 : 트랜스폼기즈모에서 작업시 Z축을

선택한다.

* F9 : 모델링작업하고 맵핑을한 화면을

렌더링 합니다.

* F10 : 렌더링 설정창을 활성시킨다.

* M :재질편집창을 활성시킨다.

* 8 : 환경및 효과 설정창을 활성시킨다.​

* SHIFT+C :작업공간에 설치된 카메라를 

     감춥니다.한번더 누르면 다시 카메라가

     나타납니다.

* SHIFT+L : 작업공간에 설치된 조명을

     감춥니다.한번더 누르면 다시 조명이

     나타납니다.

​

이외에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자주쓰는

위주로 설명했습니다.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셨길 바랍니다.

단축키는 반복적이고 지속적인 사용

습관만이 최고의 습득 방법입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