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8월 4일 월요일

충북 영동 칡냉면 맛집~ 원조사계절칡냉면집을 다녀왔어요

 

충북 영동군 영동읍 학산영동로 1170

모처럼 영동을 방문했네요.

휴가기간이고 어머니도 뵐겸해서 다녀왔어요.

금요일 점심~

무지 덥네요. 시원한것을 먹기위해

검색을 시작했네요.

원조사계절칡냉면~ 한번 가보기로 합니다.

부용초등학교에서 시내방향으로 가는

길가에 위치하고 있네요.

집에서 가깝습니다.

12시전이라.... 어머님말씀으론

여기는 점심장사만 한다하시네요..

도착해보니 다행히 가게문이 열려있네요.












다양한 메뉴가 있네요.

고를것도 없이 바로 칡냉면 주문했어요.

1인분에 9000원 이네요.

예전엔 그래도 칡냉면하는곳이 가끔

보였는데...요즘은 잘없어요.

근데...여기 영동에서 먹게되네요..ㅎ












약간의 기다림에 칡냉면이 나왔네요.

살얼음이 보기만해도 시원합니다.

칡냉면이라 그런지 면도 시커먼색....ㅎㅎ

기본반찬은 단순하네요.













먹다보니 은근히 양이 많네요.

면발은 차가워서 그런지...쫄깃~

육수맛은 제입맛에는 괜찮았어요.

어머니께서도 맛나게 잘드시네요











먹고 나올때쯤되니 손님들로 꽉차네요.

좀 늦게왔으면 기다려야 했을수도,,,

암튼 맛나게 배부르게 시원하게

잘 먹고 갑니다.

-감사합니다.-












2025년 7월 10일 목요일

포토샵 TIP(팁)-포토샵에서 일러스트처럼 경로따라 문자기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봅니다.

 

마산CAD디자인학원

이번시간에는 포토샵에서 일러스트처럼

경로즉 패스를 따라 문자를 기입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위 그림에서 보시면

일러스트에서는 문자도구의

다양한 입력방식에 의해

쉽게 경로를 따라 문자가 기입되게

할수 있습니다.















즉 문자도구에서 위 그림에서

보시면 세번째도구(A)를 클릭하고

패스상의 임의의 점(B)를 클릭하고

문자를 기입하면 위 그림처럼

경로를 따라 기입이 됩니다.

이러한 방식을 포토샵에서도 동일하게

적용할수 있습니다.
















위 그리에서 보시면 포토샵에서는

일러스트에서 처럼 경로따라쓰는

문자도구가 없습니다.

일단 포토샵에서는 수평,수직문자가

아닌 다른형태의 문자를 생성하려면










위 그림에서처럼

수평문자도구를 이용해 임의로

문자를 기입합니다. 여기서는 123456

을 입력했습니다. 그리고

우측 레이어에 보시면 레이어에 T가

생성되어 있음을 알수 있습니다.

아직 텍스트레이어란것을 의미합니다.

이때 도구상자의 문자도구(A)를 클릭하면

상단 옵션창에 뒤틀어진텍스트만들기(D)

가 활성이 되는데 이를 클릭합니다.













그러면 창이 뜨는데 여기서

다양한 형태의 스타일을 선택해서

적용할수 있습니다. 그런데

스타일 종류를 보시면 임의의 경로를

이용한 스타일은 보이지 않죠

그래서 포토샵에서도 일러스트처럼

펜툴을 이용하시면 됩니다.

일러스트보다는 약간 불편하지만

가능합니다.














위 그림에서처럼 포토샵 도구상자에서

펜툴도구(A)를 클릭하고(B)점을

시작점으로 해서 경로를 생성합니다.












펜툴에 의해 패스(B)가 생성되었으면

도구상자의 수평문자도구를 선택하고

경로위의 임의의 점 즉 시작점(C)을

클릭하고 문자를 입력하시면 됩니다.

그러면 경로를 따라 문자가 생성됩니다.

그다음 펜툴의 직접선택도구를 활용해

키보드의 CTRL키를 누른상태로

문자의 시작점과 마지막점을 클릭해서

드래그해서 위치를 옮길수도 있고

또한 클릭한채로 마우스 위아래로

움직여서 글자방향도 조정가능합니다.

그다음 경로따라 쓰여진 상태에서

문자도구를 선택해서 블럭을 씌어

특정부분의 문자만 색상과 크기및

기타 변경가능합니다.

아래 동영상을 참고하시면 더 쉽게 이해

되시리라 생각됩니다.

-감사합니다 -








어디로 가면 되나요?

충북 영동 감자탕 맛집~ 영동 통뼈감자탕을 다녀왔어요

  충북 영동군 영동읍 계산리 665-4 추석 전날이네요. 명절음식준비로 바쁜하루를 보내고 어느덧 저녁이 되었네요. 오늘 저녁은 외식으로~ 검색시작해서 찾은 영동통뼈감자탕 입니다. 영업하는지 확인도 안하고 그냥 무작정 나왔네요.네비찍고 도착해보니 다행...